아주경제 조문식 기자 = ‘차와 서예문화’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 및 우호를 증진시키자는 의미를 담은 행사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