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孔子汉画像石拓片展”即将亮相韩国成均馆大学

“孔子汉画像石拓片展”即将亮相韩国成均馆大学

산동성 지역은 다양한 종류의 고대 석각문화재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중국 고대 문화유산에서 중요한 입지를 점하고있습니다. 공자의 고향인 산동에서는 공자의 모습을 조각한화상석을 자주 볼수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석비는 역사를 가장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매개체이자 역대 정치, 사상, 문화, 서체의 변천 등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쓰입니다.

산동 지역의 진한위(秦漢魏) 비각은 그수나질적으로 중국 최고 수준이며  ‘중국의 한비(漢碑) 중 절반은 산동에 있다’고 할 정도입니다. 산동 한나라 화상석은 테마가 풍부하 기때문에 옛날 법령 제도 나사회상, 백성의 생활 등을 연구하는데 최적의 자료입니다.

2019 한국·중국 문화의해 폐막식 일환으로 주한중국문화원과 산동성문화여유청, 성균관대학 중국연구소는 우수한 중국 전통문화 전시를 통해 한중 양국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민간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게 되었습니다.

전시장소: 한국성균관대학교학술정보관

전시기간: 2019.12.5~12.23

 

《孔子问礼、骊姬故事》

《孔子问礼、比武、玄武》↓

《孔子见老子》

《讲学图》↓

《敬老图》↓